내 이름은... | Sorry c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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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 |
날 그린 사람은... | soo Choi |
그리고... | size: 11cm x 15cm paper: 240g, FSC extra-white paper printing: eco printing with soy ink 스티커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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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card
size: 110mm x 150mm
illustrated by Soo Choi / eco printing with soy ink
Fruits & Vegetables의 사과가 그려진
미안해 카드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항상 최선을 다하려고 하지만
미안한 일이 많게 되지요.
그럴 때,
미안해 카드에 진심을 담아 아이에게 사과의 말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는 언제나 진심어린 모든 것을 받아주니까요.
비단 아이에게만 아닌 주위에게 눈을 돌려
남편에게 아내에게 혹은 이웃에게
미안하다는 카드를 써보면
훈훈한 세상이 곧 올 것만 같아요!
** 속지는 없으며 내지에 어떤 프린트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크&모노프린트, 아크릴릭등의 다양한 기법을 꼴라쥬한
수작업 일러스트로 만들어졌습니다.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되었습니다.
혹시, 직접 전달하지 못하고 택배로 선물할 시에는
고객요청사항에 전달하고 싶은 문구를 써주세요.
카드에 정성껏 써드리겠습니다.
Artist : SOO CHOI
Soo Choi is an illustrator originally from Seoul currently iving and working in London.
She majored fine art from Hong-ik university in Seoul,South Korea.
Recently graduated from Illustration at Kingston university with a 1st Class Honours Degree.
She has a strong passion for making imaginary visual world that reflect the time in which we live.
그녀의 일러스트는 실크&모노프린트, 아크릴릭등의 다양한 기법들을 꼴라쥬합니다.
모든 컬러는 한 장 한 장 페인팅이나 판화 수작업들로 얻은 텍스쳐로
특유의 풍부한 터치와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Soo Choi’s works for WGMT throws a whole range of materials into a wonderful mix of collage,
mono print, silkscreen and drawings.By making all colors by handprint and paintings it has richly colored illust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