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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잘 노는 숲속의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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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린 사람은... Cinta Arrib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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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nny Sleeping Princess 》

My best friend wanted to come to my school to see me. 
I was waiting for her in a princess dress and a pink ribbon,
 but she didn't show up! 

She said she couldn't find me 
because there were too many girls 
who looked exactly the same. 

Now I'm going to go find her again, 
and I'm going to wear my favorite outfit 
instead of a dress that all the other girls like! 
This must be what a courageous 
and shining princess looks like!


This beautiful and polished picture book tells a story about a girl who used to like wearing pretty pink princess dresses. After reconnecting with her old friend from the forest in a dream, she comes to find what she—and not everyone else—really likes. Inspired by Disney's 'Sleeping Beauty,' Korean webtoon writer Mikang and Spanish illustrator Cinta Arribas created this mysterious and sensuous picture book for contemporary young readers.


 
이 책은 핑크색과 공주 드레스를 좋아하던 아이가 
꿈속에서 예전 숲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게 되는 이야기예요. 

한국의 인기 웹툰 작가 미깡과 
스페인의 일러스트레이터 신타 아리바스가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모티브로 하여, 
요즘 세대에 맞는 신비롭고 감각적인 그림책을 만들어 냈습니다.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을 찾아서


“핑크색 아니면 안 입어!” “오늘은 공주 드레스 입고 갈 거야!” 여자아이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 겪는 일이죠. 
『잘 노는 숲속의 공주』는 바로 이런 여자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나’는 평소 친구와 숲에서 노는 걸 좋아했지만, 
유치원에 다니면서 드레스를 입은 새 친구를 사귀게 되고 숲 친구는 점점 잊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날 숲 친구가 꿈속에 나타나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를 꿈이 아닌 현실에서 만나기 위해 '나'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우리는 아이들이 자주적인 모습으로 자라길 바라지만, 
실제 동화책과 어린이용 미디어를 보면 그런 생각을 갖기 어렵습니다. 

각종 공주 시리즈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유튜브에서는 여자아이들이 드레스를 입고 화장을 하며 공주 파티를 벌입니다. 
아이가 핑크색과 드레스에 집착하는 건, 어쩌면 이런 미디어의 자극일지도 모릅니다. 

『잘 노는 숲속의 공주』는 또래 문화와 교육, 환경에 의해 나만의 색깔을 잃어버렸던 아이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주인공 ‘나’는 남들과 똑같은 모습에서 벗어나자, 
비로소 나를 찾고 멀어졌던 친구도 되찾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진짜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가 그림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작은 해방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아닌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당차고 진취적인 21세기형 공주들을 위하여


고전 동화이자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인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저주에 걸려 영원한 잠에 빠진 공주가 긴 기다림 끝에 왕자의 키스로 깨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꽤 오래된 이야기이지만, 아직도 많은 아이에게 사랑받고 있는데요. 
그림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주인공인 ‘나’ 역시 다른 친구들처럼 드레스를 입고 
핑크색 리본을 단 채 친구가 나를 찾아오길 기다리지만, 
친구는 좀처럼 나를 찾지 못합니다. 

모든 아이가 똑같은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죠. 

과거의 공주라면 왕자가 찾아오길 하염없이 기다리겠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직접 친구를 찾으러 나섭니다. 

그리고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현실의 공주, 21세기형 공주는 아마도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후즈갓마이테일의 그림책 『잘 노는 숲속의 공주』는 여자아이들이 더는 왕자를 기다리지 않고, 
사회적 편견에서 벗어나 스스로 빛나는 존재가 되기를 원하는 작가의 바람을 듬뿍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