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0개월 아가를 위해서
예쁜 포스터를 찾다가 후즈갓마이테일을 발견하고 반가왔다는 김현정님!
아직 어려서 숫자와 과일, 야채를 익힐 수 있는 포스터와
동물 퍼레이드 이렇게 두 장 구입했다고 합니다.
10개월이어서 이렇게 벽을 잡고 서네요.
현정님의 경우에는
넘버포스터는 그냥 구입하셔서 벽에 이쁘게 붙여놓으셨고,
hello parade는 판넬액자로 제작하셔서
소파에다가 살짝 걸쳐놓으셨습니다.
판넬액자의 가장 장점이 이렇게 무심한듯 세워놓을 수 있는 점.
물론 아주 가벼워서 다칠 위험도 없고요.
예쁜 사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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