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그랜드오픈한
판교 현대백화점 5층에는
우리나라 최초로 어린이 동화책을 주 테마로한
미술관이 새로 생겼습니다.
그 이름은
<현대 어린이 책미술관>이라고 합니다.
이미 많이들 가보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현재 앤서니 브라운의 <나는 책이 좋아> 전시 중인 미술관에 들어오시면,
이렇게 빨간 버스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바로 이 안에 후즈갓마이테일의 그림들이
그에 어울리는 피규어들과 전시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140점과 책들도 보고,
후즈갓마이테일의 그림들도 함께 볼 수 있는 곳.
물론 이 곳에서도 곧바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시간 있으실 때
미술관 한번 놀러가보세요 :)